미국 주중대사 비워두나…대사 사임에도 후임 발표 없어

동아일보

국 제 | 미국 주중대사 비워두나…대사 사임에도 후임 발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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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9-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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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브랜스태드 주중 미국대사가 사임하지만 후임자에 대한 소식은 없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주중 미국 대사가 장기간 공석으로 남아 있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중국 당국이 “중국 인민의 오랜 친구”로 불렀던 브랜스태드 대사의 이임은 미중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 관계에 또 다른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주중 미국 대사관 측은 브랜스태드가 “대사직에서 물러나고 10월 초에 베이징을 떠날 것”이라며 “대사는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자신의 결정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에 주중 대사의 아들인 에릭 브랜스태드의 선거 운동을 칭찬하면서 부친이 미국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왕웬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베이징 당국은 미국 대사의 이임을 공식적으로 통보받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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